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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스템 드롭박스(Dropbox)에 대해서 알아보자

 

클라우드 시스템이 뭘까? 쉽게 말하자면 각종 자료들을 사용자의 PC나 스마트폰의 내부 저장소가 아닌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뒤 다운로드받는 서비스를 말한다. 사진이나 문서, 동영상 등 각종 컨텐츠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뒤에 인터넷으로 접속해, 노트북이나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무료로 용량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스템들이 늘어남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가 유행을 타고 있다.

외장하드나 USB 드라이브처럼 굳이 휴대하고 다니지 않더라도 인터넷만 접속이 된다면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때문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드롭박스도 기업들이 좋아하는 그러한 클라우드 시스템들 중 하나이다.

 



드롭박스Dropbox에 대해서




드롭박스는 2007년 MIT 졸업자인 드류 휴스턴이 USB 드라이브를 자주 까먹고 오는 실수와

기존 인터넷 파일 공유 서비스의 불편함에 실망하여 직접 자기자신이 회사를 만들어 

서비스를 시작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무료와 유료 서비스 둘다를 가지고 있으며 

유사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타 OS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좋다.

윈도우, 맥과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블랙베리 OS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드롭박스는 처음 사용을 시작할 때, 무료로 2GB의 용량을 제공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 2GB의 용량은 성에 차지도 않는 용량이겠지만 사진이나 이미지 백업 기능 용도로 쓴다면

그닥 나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드롭박스에 대해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장·단점으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드롭박스의 서비스를 설명하려고 한다.



   <1> 장점



첫번째 장점으로는 PC에서 드롭박스를 설치했을 때, 다음과 같이 드롭박스 클라우드 자체가

하나의 폴더처럼 나타나 편하고 자유롭게 복사·붙여넣기나 클릭 한번으로 파일 이동과

동기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대의 컴퓨터가 하나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동시작업도 가능하기도 하고, 공유 폴더를 만들어서 그 폴더 하나만을 공유할 수도 있다.

두번째로는 파일 및 폴더의 링크로 공유와 업·다운로드가 자유롭다는 것이다.

클라우드내에 존재하는 파일 및 폴더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번만으로 링크 공유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굳이 폴더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고도, 파일 하나만 필요하면 그 파일의 링크를 만들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만 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이다. 다만, 비밀번호를 설정한다거나, 폴더의 링크 만료일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드롭 박스의 PRO버전, 그러니까 월 요금제로 변경해야 설정이 가능하다.

무료 사용자들에게는 사소한 곳에서 다소 제약이 있긴 하지만, 기업이 아닌 개인 사용자로써는 특별히

많이 쓰는 기능이 아니므로 괜찮다고 본다.

파일 요청 또한 비슷한 원리로, 예를 들어 교수님들이나 회사의 상사분들이 원하는 자료를

여러 명의 상대방으로부터 모으거나 받아야할 때, 링크 하나만으로 대상 폴더에 업로드가

가능해져 편하게 업로드가 가능하다. 메신저의 파일 업로드 크기가 제한될 때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세번째로는 타 클라우드 시스템에 비하여 경험이 오래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버가 안정되어있어

오류가 나거나 터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여타 필로그 클라우드 같은 시스템은 서버가

터지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나니, 안정적인 서버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 수 있다.

또한 동영상의 링크 주소를 할당 받아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붙여넣어 바로가기를 누르면

웹 브라우저 상에서 실시간으로 동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2> 단점

 

드롭박스의 단점은 명확하다. 무료 사용자의 초기 용량이 2GB로 용량이 터무니 없이 작다는 점

드롭박스 클라우드 서버가 외국에 존재하므로 업로드 속도가 현저하게 느리다는 점이 있고

드롭박스의 동기화 폴더가 하드디스크의 용량 중에서 할당받으므로 정해진 용량을 동기화 폴더로

써야 한다는 점, 시스템 구조상 운영자가 비밀번호를 완전히 모르는 형태가 아니므로

범죄 및 저작권을 침해하는 파일이 있을 경우에는 타인(국가)이 열람이 가능하다는 것

따라서 완전한 비밀 보장은 약속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외 기타 다른 면에서

눈에 띄는 단점은 없다.

 

 

그 외 특징으로는 드롭박스 삼성 프로모션이 있는데 갤럭시 3 또는 갤럭시 노트2 이후에

나온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2년간 48GB를 더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스마트폰에 있는 드롭박스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생성된 드롭박스 아이디에 연결하고

7여개의 설정 연습을 완료하면 48GB를 받을 수 있다.

기타 무료로 50GB를 사용하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필자는 시도해보지 않았으므로

링크만 달기로 하겠다.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