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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워치에 프로젝션 기능 추가되나?

 

 

 

최근에는 '돌풍'이나 '신드롬'이라고 말할 것 까지는 안되지만 스마트폰이 현재 일상 생활 속으로

보급되어 이용도고 있는 것처럼 스마트워치도 점점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 많은 스마트워치 중에서 단연코 돋보이는 1위는 현재 삼성이 판매 중인 '기어 S2'다.

 


 

삼성 기어 S2는 심박 센서 및 가속 센서, 만보기와 G, 기압 센서등이 장착되어 있어 사용자들에게

여러가지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삼성에서 상호작용 프로젝션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를

미국 특허청인 USPTO에 출원했다고 하는데, 손등에 인터페이스 화면을 프로젝터로 쏘아서

출력된 화면을 조작하여 사용자가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다.

 


 

지금은 주로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기기에 사용하는 기술로, 

표면에 투사하는 영상을 또 하나의 입력수단으로 쓸 수 있다.

스마트 워치를 통해서, 지도를 확인하거나 손 글씨로 글을 쓰거나 손등 전체를 이용하여

다이얼 패드를 눌러 번호를 입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기술이 실제 기기에 무리 없이 적용된다면, 스마트워치는 스크린의 제약에서 벗어날 뿐 더러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이 필요없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이런 컨셉의 스마트 팔찌나, 스마트 워치들은 많이 논의되어 오던 것들이다.

 

프로젝터로 투영된 화면을 통해 입력까지는 지원하지 않지만, 손등에 프로젝터 화면을 투사해서

좀 더 간편하게 메시지나 전화를 받아보려고 만들어진 스마트 워치 RITOT

 

 

반대로 손목쪽에 프로젝터를 투영시키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를 달아 입력까지 지원하려고 했던

CICRET BRACELET은 지금 삼성 스마트워치와 관련하여 등록된 특허의 내용과 가장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이런 두 가지 종류의 스마트 워치도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2014년부터 홍보되어 왔지만

아직까지도 출시되지 않아 상품에 투자했던 킥스타터들을 분노케하고 있다.

그만큼 적용하고 힘든 기술이라는 걸 반증하는 것일까?

하지만 매번 기능이나 디자인에 혁신을 주어왔던 삼성이라서 좀 더 기대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