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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 타는 웨어러블 밴드 도펠 doppel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한다.

어떤 때에는 집중해야만 할 때가 있고(입사를 하기 위한 면접이라든지)

어떠한 때는 긴장을 좀 풀고 릴랙스하게 상대방의 말을 듣거나, 발표를 해야 할 때도 있다.

특히 많은 청중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에는 너무 떨려 머리가 하얗게 백지가 되버리기도 한다.

 

 

- 모두가 스티브 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그 때마다 자신의 기분을 진정시키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쓰곤 한다.

심호흡을 해서 기분을 좀 더 나아지게 하거나, 때로는 우황청심환 같은 약의 힘을 빌려 기분을 진정시킬 때도 있다.

평소에 굳게 믿고 있던 상대방에게 전화해 격려를 받기도 한다.

 

오늘 소개할 웨어러블 밴드 '도펠 doppel'은 그런 방식과 다른 좀 더 특별한 방식으로

기분을 통제하려고 한다.

 

 

인공 맥박 웨어러블 밴드 '도펠 doppel'



언뜻 보면 여느 스마트워치와 다를 바 없어 보이는 이미지의 도펠이지만 신기하게도 도펠은 스마트워치와 다르게 손등에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손목에 대어 둘러 착용 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착용된 도펠은 놀랍게도 인간의 맥박과 비슷한 리듬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내어 우리 몸에 진동을 준다.

말하자면 인공적인 제 2의 맥박인 셈이다. 이러한 맥박을 자꾸 몸에 전달하게 되면 진동수를 맞추듯이 맥박을 느리게 하거나,

또는 빠르게 할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신기하게도 이러한 조그마한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좀 더 풀어지거나, 집중에 좋은 기분이 되곤 한다.

그것이 바로 이 웨어러블 밴드 '도펠 doppel'의 목적이기도 하다.



 

 

  • 도펠은 이렇게 어플과 연동하여 인공 맥박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맥박 스타일은 따로 저장하여 틀 수도 있다.

 



도펠의 배터리는 최대 진동수에서 5시간정도 지속이 가능하며 좀 더 낮은 진동수를 낼 때에는 최대 10시간 까지 지속 가능하다.

도펠의 색상은 화이트, 블랙, 오리지널, 클래식과 같은 4가지 색상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킥스타터에서 후원해서 상품이 오게되면, 도펠 웨어러블 밴드 하나와 충전용 usb 케이블 하나, 설명서 하나가 동봉되어 오고

기타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는 어플 업데이트가 가능해진다.

 

이 인공적인 리듬을 만들어내는 웨어러블 밴드인 도펠은 지금 킥스타터에서 후원자들을 모집중이며, 지금은 목표금액의 약 55%를 달성했고

남은 기한은 14일이 남아있다. 후원이 성공 할 시, 이 웨어러블 기기가 배달되는 날짜는 2016년 4월 중이며

70유로, 한국 돈으로 약 8만 3천원 이상의 후원을 할 시에 이 상품을 얻을 수 있다.



도펠이 지금 후원금을 모집하고 있는 킥스타터의 주소는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799505246/doppel-a-new-breed-of-wearable-technology-to-set-y?ref=nav_search 이다.